뉴스투데이
강명일 기자
강명일 기자
세계 각국 다채로운 성탄절 행사
세계 각국 다채로운 성탄절 행사
입력
2009-12-25 07:51
|
수정 2009-12-2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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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세계 각국에서는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다채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각국의 성탄절 표정을 강명일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VCR▶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는
30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는
예수 탄생 순간을
밀랍인형 등으로 표현한
대형 세트가 세워졌습니다.
수천명의 신도들이 우산을 쓰고
광장에 모인 가운데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성탄절 밤을 촛불로 밝히고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82세인 교황의 나이를 고려해
예년보다 2시간 일찍
미사가 열렸습니다.
교황은 끊이지 않는 폭력의
종식과 평화의 정착을 기원했습니다.
아기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에는
구유광장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고
만5천여명의 순례객들이
성지로 모여들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도
막사 안에서 조촐한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미군들은 촛불을 켜고
찬송가를 부르며 이국만리에서 맞는
성탄을 기념했습니다.
하지만 아프간과 파키스탄에서는
폭탄 테러가 발생해 각각 8명 이상이
숨지는 등 소요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호주에서는 여러 가족들이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얼굴을 보며 크리스마스 저녁을 함께하는
모습도 연출됐습니다.
MBC뉴스 강명일입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다채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각국의 성탄절 표정을 강명일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VCR▶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에는
30m 높이의 초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는
예수 탄생 순간을
밀랍인형 등으로 표현한
대형 세트가 세워졌습니다.
수천명의 신도들이 우산을 쓰고
광장에 모인 가운데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성탄절 밤을 촛불로 밝히고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82세인 교황의 나이를 고려해
예년보다 2시간 일찍
미사가 열렸습니다.
교황은 끊이지 않는 폭력의
종식과 평화의 정착을 기원했습니다.
아기예수의 탄생지인 베들레헴에는
구유광장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고
만5천여명의 순례객들이
성지로 모여들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도
막사 안에서 조촐한 성탄 예배를
드렸습니다.
미군들은 촛불을 켜고
찬송가를 부르며 이국만리에서 맞는
성탄을 기념했습니다.
하지만 아프간과 파키스탄에서는
폭탄 테러가 발생해 각각 8명 이상이
숨지는 등 소요가 멈추지 않았습니다.
호주에서는 여러 가족들이
미국에 있는 가족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얼굴을 보며 크리스마스 저녁을 함께하는
모습도 연출됐습니다.
MBC뉴스 강명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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