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조인호 기자
조인호 기자
식지 않는 '올레 열풍'/제주
식지 않는 '올레 열풍'/제주
입력
2009-12-29 07:53
|
수정 2009-12-2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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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전통적인 제주의 돌담길을 걷는 올레길 걷기에 올 한 해 동안 20만 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코스들이 개발돼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VCR▶
제주시 한림항을 출발해
애월읍 고내포구까지
19킬로미터를 걷는
15번째 제주올레 코스입니다.
개장 첫날부터 3천여 명의 탐방객들이
몰려들어 제주 바다의 빼어난 절경과
중산간의 소박한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INT▶제갈선자/제주시 연동
"한림항에서 이렇게 출발할 때 바닷가 있잖아요.
바닷가 갈매기들, 그거 보니까
너무 환상적이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개설된 제주 올레 코스는
290킬로미터로 제주 해안의 3분의 2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올해 제주 올레를 찾은 탐방객도
20만 명을 넘어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는
15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됩니다.
◀INT▶양송욱/부산시 개금동
"고향길을 걷는 그런 기분이 들고요.
그리고 순박한 모습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꾸 오게 됩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에게 얘기해서 같이 오고."
내년에도 제주시에서
코스를 계속 이어나가 빠르면 내후년쯤
제주 해안을 한바퀴 도는 올레코스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INT▶서명숙 이사장/사단법인 제주올레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아시아, 유럽쪽에
이 길을 알리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국내홍보는 자연 발생적인 올레꾼들의 구전홍보로
이미 잘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탐방객이 급증하고 주변에
상업시설이 들어서면서 원형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은
앞으로 제주 올레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전통적인 제주의 돌담길을 걷는 올레길 걷기에 올 한 해 동안 20만 명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내년에도 새로운 코스들이 개발돼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인호 기자입니다.
◀VCR▶
제주시 한림항을 출발해
애월읍 고내포구까지
19킬로미터를 걷는
15번째 제주올레 코스입니다.
개장 첫날부터 3천여 명의 탐방객들이
몰려들어 제주 바다의 빼어난 절경과
중산간의 소박한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INT▶제갈선자/제주시 연동
"한림항에서 이렇게 출발할 때 바닷가 있잖아요.
바닷가 갈매기들, 그거 보니까
너무 환상적이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개설된 제주 올레 코스는
290킬로미터로 제주 해안의 3분의 2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올해 제주 올레를 찾은 탐방객도
20만 명을 넘어 지역경제에 미친 파급효과는
15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됩니다.
◀INT▶양송욱/부산시 개금동
"고향길을 걷는 그런 기분이 들고요.
그리고 순박한 모습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자꾸 오게 됩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에게 얘기해서 같이 오고."
내년에도 제주시에서
코스를 계속 이어나가 빠르면 내후년쯤
제주 해안을 한바퀴 도는 올레코스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INT▶서명숙 이사장/사단법인 제주올레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아시아, 유럽쪽에
이 길을 알리는 작업을 할 것입니다.
국내홍보는 자연 발생적인 올레꾼들의 구전홍보로
이미 잘 이루어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탐방객이 급증하고 주변에
상업시설이 들어서면서 원형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은
앞으로 제주 올레가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MBC 뉴스 조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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