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박대용 기자
박대용 기자
철원, 영하 30도 한파
철원, 영하 30도 한파
입력
2010-01-06 12:39
|
수정 2010-01-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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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폭설 이후 전국에 몰아친 추위가 너무나 매섭습니다.
먼저 아침기온이 영하 30도 넘게 떨어진 강원도 지역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춘천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대용 기자, 지금 낮시간인데 어떤가요?
◀ 기 자 ▶
한낮인데도
새벽 같은 추위는
그대로입니다.
장갑을 끼고 있어도
손이 시릴 정도입니다.
◀VCR▶
오늘 아침 전국에서 기온이 낮은 곳은
철원 정연리로 아침 7시 9분에
영하 30.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밖에도 홍천이 영하 23.9도,
대관령 영하 22.3도, 춘천 영하 19.9도로
올겨울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해발 천미터가 넘는 철원 적근산의 경우,
영하 27도를 기록했는데,
강한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36도였습니다.
사흘연속 한파가 이어지면서,
내린 눈이 모두 얼음으로 변해
오늘부터는 제설작업보다
얼음을 깨부수는 제빙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몰아치면서
LP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은
오늘 아침 시동이 걸리지 않아
출근길 시민들이 애를 먹었습니다.
또한, 한파가 몰아친 춘천과 철원, 인제 등
영서북부지역의 경우
수도계량기 동파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도
오늘 못지 않은 한파가 계속되겠고,
다음주 월요일에는 또 한 차례
눈이 내리겠다며,
건강관리와 동파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MBC 뉴스 박대용입니다.
폭설 이후 전국에 몰아친 추위가 너무나 매섭습니다.
먼저 아침기온이 영하 30도 넘게 떨어진 강원도 지역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춘천 중계차 연결합니다.
박대용 기자, 지금 낮시간인데 어떤가요?
◀ 기 자 ▶
한낮인데도
새벽 같은 추위는
그대로입니다.
장갑을 끼고 있어도
손이 시릴 정도입니다.
◀VCR▶
오늘 아침 전국에서 기온이 낮은 곳은
철원 정연리로 아침 7시 9분에
영하 30.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밖에도 홍천이 영하 23.9도,
대관령 영하 22.3도, 춘천 영하 19.9도로
올겨울들어 가장 낮은 기온분포를
보였습니다.
해발 천미터가 넘는 철원 적근산의 경우,
영하 27도를 기록했는데,
강한 바람때문에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 36도였습니다.
사흘연속 한파가 이어지면서,
내린 눈이 모두 얼음으로 변해
오늘부터는 제설작업보다
얼음을 깨부수는 제빙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영하 20도 안팎의 한파가 몰아치면서
LP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은
오늘 아침 시동이 걸리지 않아
출근길 시민들이 애를 먹었습니다.
또한, 한파가 몰아친 춘천과 철원, 인제 등
영서북부지역의 경우
수도계량기 동파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도
오늘 못지 않은 한파가 계속되겠고,
다음주 월요일에는 또 한 차례
눈이 내리겠다며,
건강관리와 동파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춘천에서 MBC 뉴스 박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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