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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기자이미지 최율미 앵커

저출산 여파, 올해 학령인구 1천만명선 붕괴

저출산 여파, 올해 학령인구 1천만명선 붕괴
입력 2010-02-19 12:38 | 수정 2010-02-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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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중반 이후 저출산 현상이 심화된 여파로 올해 학령인구가 46년 만에 1천만명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통계청 추계인구에 따르면 올해 학령인구는 990만1천명으로 전년보다 16만1천명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학령인구는 초·중·대학교에 다닐 연령대인 만 6세에서 21세까지 인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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