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뉴스
박승진 앵커
박승진 앵커
G20 회의 일정으로 수능시험 1주일 연기
G20 회의 일정으로 수능시험 1주일 연기
입력
2010-02-19 12:38
|
수정 2010-02-1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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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일정 때문에 일주일 연기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당초 올해 수능시험을 11월 11일 치를 예정이었지만 G20정상회의 일정과 겹치면서 일주일 뒤인 11월 18일에 치르고, 성적통지는 당초 예정보다 3일 늦춰진 12월11일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당초 올해 수능시험을 11월 11일 치를 예정이었지만 G20정상회의 일정과 겹치면서 일주일 뒤인 11월 18일에 치르고, 성적통지는 당초 예정보다 3일 늦춰진 12월11일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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