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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기자이미지 최율미 앵커

국내 금값 한돈 20만 원 넘어…올들어 최고치

국내 금값 한돈 20만 원 넘어…올들어 최고치
입력 2010-05-26 12:40 | 수정 2010-05-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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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금값이 올들어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국금거래소는 어제 기준으로 순금 한 돈, 3.75그램의 도매 시세는 18만 9천 원, 소매시세는 20만 천원을 기록해 지난해 3월 6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금거래소 관계자는 남유럽 재정위기 여파로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국제 금 시세는 소폭 하락했지만, 국내 금 시세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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