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미디계의 원로인 배삼룡 씨가 향년 84세의 나이로 오늘 새벽 2시 20분 타계했습니다.
배삼룡 씨는 지난 2007년 폐렴 증세로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중환자실로 옮겨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고 병원측은 밝혔습니다.
1926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9년 MBC개국과 함께 코미디언으로 정식 데뷔했고, 그후 '웃으면 복이와요'등의 코미디 프로와 영화 주연으로 활동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벌여, 국민들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브닝뉴스
이하정 앵커
이하정 앵커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씨 84세로 별세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씨 84세로 별세
입력
2010-02-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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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2-2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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