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이하정 앵커
이하정 앵커
'고문의혹' 경찰관 영장실질심사 열려
'고문의혹' 경찰관 영장실질심사 열려
입력
2010-06-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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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6-2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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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들에게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서울 양천경찰서 경찰관 5명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가 오늘 오전 서울 남부지법에서 열렸습니다.
해당 경찰관들의 변호를 맡은 채종훈 변호사는 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경찰관들이 혐의 일부를 인정하고 있다"면서도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충분히 소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 변호사는 또 "윗선의 지시나 교사를 받은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체 판단으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다소 무리가 있었던 것은 경찰관들도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저녁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해당 경찰관들의 변호를 맡은 채종훈 변호사는 영장 실질심사를 마친 뒤 기자들에게 "경찰관들이 혐의 일부를 인정하고 있다"면서도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진술이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충분히 소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 변호사는 또 "윗선의 지시나 교사를 받은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자체 판단으로 수사하는 과정에서 다소 무리가 있었던 것은 경찰관들도 인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오늘 저녁쯤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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