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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지윤태 기자

내일 곳곳 비 소식‥모레부터 전국 '쌀쌀'

내일 곳곳 비 소식‥모레부터 전국 '쌀쌀'
입력 2010-09-20 18:26 | 수정 2010-09-2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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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귀성길에 내리던 비가 일단 그쳤습니다만 내일 낮부터 다시 비가 쏟아지겠고, 추석인 모레는 전국이 부쩍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지윤태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내일 낮부터 다시
    비가 쏟아져 고향 가는 길에
    불편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경기와 강원도 지방부터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충청과 전북 북부 지방까지
    확대되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쪽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국지적으로 벼락을 동반한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다며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추석인 모레는 남부지방에서
    밤까지 비가 오는 곳이 많아
    성묘길이 미끄럽겠습니다.

    모레까지 예상 강우량은
    동해안 30에서 80mm, 서울 경기와
    영서.충청과 남부 지방 10에서 40,
    제주도 5에서 20mm가량입니다.

    또 모레부터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이 서울과 춘천 16도 등
    중부 지방에서 올가을 들어 가장 낮겠고,
    남부 지방도 대구 21도 등
    2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에서는 추석과 목요일 사이
    매우 거센 파도가 일어
    섬 지방을 오가는 뱃길이 묶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은
    중부 대부분 지방에서 밝게
    떠오르겠지만 남부지방에서는
    먹구름에 가려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MBC뉴스 지윤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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