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뉴스
조영익 기자
조영익 기자
해운대 화재‥임시숙소에서 하룻밤 보내
해운대 화재‥임시숙소에서 하룻밤 보내
입력
2010-10-02 16:03
|
수정 2010-10-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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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어제 화재가 발생한 해운대 고층아파트 입주민들은 검게 그을린 삶의 터전을 바라보며 뜬 눈으로 불편한 밤을 보냈습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불길이 잡히자
입주민들이 아파트로
들어가겠다고 아우성입니다.
피해상황을 살피고
귀중품을 챙기려는
마음이 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건물의 안전성이
확보돼 있지 않아
출입은 30분간만 허락됐고,
주민들은 귀중품과 생필품만을
황급히 챙겨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구청 측은
해운대 지역의 콘도와 모텔 등
150개 객실을 임시거처로
확보했지만 입주민들은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늦은 밤까지
화마가 쓸고 간
아파트 건물을 바라보며
긴 한숨만을 내뱉습니다.
화재가 난 건물에는
현재 안전을 위해
전기와 가스, 수도의 공급을
모두 차단한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대한 통제에 나섰고,
화재원인과 건물 안전 등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INT▶ 윤고원 재난대응과장/부산 해운대소방서
"아직 원인은 조사 중이고요.
우리도 지금 어두워서 전화 정리만
완전히 한 상태고 내일 다시
우리 정리를 해야 됩니다."
경찰은 밤사이
기본적인 조사를 마치고
오늘 오전 1차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 내용에는
아파트의 안전성 여부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집을 떠나 있는 아파트 주민들이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함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어제 화재가 발생한 해운대 고층아파트 입주민들은 검게 그을린 삶의 터전을 바라보며 뜬 눈으로 불편한 밤을 보냈습니다.
조영익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불길이 잡히자
입주민들이 아파트로
들어가겠다고 아우성입니다.
피해상황을 살피고
귀중품을 챙기려는
마음이 급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건물의 안전성이
확보돼 있지 않아
출입은 30분간만 허락됐고,
주민들은 귀중품과 생필품만을
황급히 챙겨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구청 측은
해운대 지역의 콘도와 모텔 등
150개 객실을 임시거처로
확보했지만 입주민들은 좀처럼
자리를 뜨지 못합니다.
늦은 밤까지
화마가 쓸고 간
아파트 건물을 바라보며
긴 한숨만을 내뱉습니다.
화재가 난 건물에는
현재 안전을 위해
전기와 가스, 수도의 공급을
모두 차단한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대한 통제에 나섰고,
화재원인과 건물 안전 등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INT▶ 윤고원 재난대응과장/부산 해운대소방서
"아직 원인은 조사 중이고요.
우리도 지금 어두워서 전화 정리만
완전히 한 상태고 내일 다시
우리 정리를 해야 됩니다."
경찰은 밤사이
기본적인 조사를 마치고
오늘 오전 1차 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 내용에는
아파트의 안전성 여부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집을 떠나 있는 아파트 주민들이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함께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조영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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