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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송재우 기자

하나금융, 외환은행 4조 688억원에 인수

하나금융, 외환은행 4조 688억원에 인수
입력 2010-11-25 00:00 | 수정 2010-11-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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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의 대주주인 론스타와 은행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습니다.

    하나금융은 김승유 회장이 존 그레이켄 론스타회장과 론스타의 외환은행 지분 51.02퍼센트를 모두 4조 6천 88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하나금융은 자산 규모가 316조 원으로 늘어나면서 국내 3위의 금융 그룹으로 올라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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