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뉴스
차미연 앵커
차미연 앵커
日 '쓰나미 주의보' 계속 발령 중
日 '쓰나미 주의보' 계속 발령 중
입력
2010-03-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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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3-0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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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오늘 태평양 해안 지역에 발령했던 지진해일 경보를 새벽 3시6분을 기해 모두 해제하고 지진해일 주의보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와테현현 일부 해안지역에서 최고 1.2m의 지진해일이 관측됐을 뿐 그 밖의 지역에서는 1m이하로 예상보다 지진해일 규모가 작았고 인한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와테현현 일부 해안지역에서 최고 1.2m의 지진해일이 관측됐을 뿐 그 밖의 지역에서는 1m이하로 예상보다 지진해일 규모가 작았고 인한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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