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대용 기자
박대용 기자
영서지역도 폭설 대란
영서지역도 폭설 대란
입력
2010-01-04 21:39
|
수정 2010-01-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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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강원도 영서지역에도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20cm가 넘는 폭설에 교통대란은 물론 각종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박대용 기자입니다..
◀VCR▶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함박눈이
그칠 줄 모르고 쏟아집니다.
출근길 차량들은 설설 기다시피했고,
며칠 전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은데다
20cm가 넘는 눈이 또 쌓이면서
도로는 차량들로 뒤엉켰습니다.
◀INT▶ 춘천시 근화동 상인
"6대 밀었는데, 지금까지.
(차들이 못 가나요?) 못 가지요, 지금.
밑에는 빙판이고 위에는 눈이고.
그냥 헛바퀴 도는 거지."
제설차량이 부족해
군부대 제설장비까지 투입됐지만,
하염없이 쌓이는 눈을 치우는 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INT▶ 이훈웅/춘천시민
"춘천 시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제설작업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요."
오늘 하루
춘천에 내린 눈은 23센티미터,
하루 적설량으론 25cm가 내린
지난 2000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이 때문에
미리 월동장구를 갖추지 못한 차량들은
정비업소로 몰려들었지만,
체인은 일찌감치 동이 났습니다.
◀INT▶ 자동차용품점 직원
"카센터하고 마트에서 (체인)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지금 팔지 못하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 이어 이틀 만에 내린 폭설로
새해 벽두부터 강원도 곳곳이
눈 속에 꼼짝없이 갇혔습니다.
MBC 뉴스 박대용입니다.
강원도 영서지역에도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20cm가 넘는 폭설에 교통대란은 물론 각종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박대용 기자입니다..
◀VCR▶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함박눈이
그칠 줄 모르고 쏟아집니다.
출근길 차량들은 설설 기다시피했고,
며칠 전 내린 눈이 아직 녹지 않은데다
20cm가 넘는 눈이 또 쌓이면서
도로는 차량들로 뒤엉켰습니다.
◀INT▶ 춘천시 근화동 상인
"6대 밀었는데, 지금까지.
(차들이 못 가나요?) 못 가지요, 지금.
밑에는 빙판이고 위에는 눈이고.
그냥 헛바퀴 도는 거지."
제설차량이 부족해
군부대 제설장비까지 투입됐지만,
하염없이 쌓이는 눈을 치우는 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INT▶ 이훈웅/춘천시민
"춘천 시내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제설작업이 잘 안 되고 있습니다, 지금요."
오늘 하루
춘천에 내린 눈은 23센티미터,
하루 적설량으론 25cm가 내린
지난 2000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이 내렸습니다.
이 때문에
미리 월동장구를 갖추지 못한 차량들은
정비업소로 몰려들었지만,
체인은 일찌감치 동이 났습니다.
◀INT▶ 자동차용품점 직원
"카센터하고 마트에서 (체인) 주문이
많이 들어오는데, 사이즈가 없어서
지금 팔지 못하고 있어요."
지난 주말에 이어 이틀 만에 내린 폭설로
새해 벽두부터 강원도 곳곳이
눈 속에 꼼짝없이 갇혔습니다.
MBC 뉴스 박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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