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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박은지 기상캐스터

밤부터 강추위‥영동·서해안 많은 눈

밤부터 강추위‥영동·서해안 많은 눈
입력 2010-01-04 22:04 | 수정 2010-01-0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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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눈이 그치면서, 이번에는 강추위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쌓인 눈이 얼어붙을까 걱정인데요.

    서해안에는 또 많은 눈까지 예상됩니다.

    기상센터를 연결하겠습니다.

    박은지 캐스터, 전해주시죠.

    ◀ 박은지 캐스터 ▶

    지금 세찬 북서풍이
    체감온도를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은 철원 영하 17도,
    서울 영하 10도까지 내려가겠고,
    낮에도 서울 영하 5도 등
    종일 영하의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 아침은 더 추워져
    서울 영하 12도까지 내려가겠고,
    이러한 한파는 이번 주 내내
    금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쏟아지겠는데요.

    내일까지 적설량은
    대설특보가 내려져 있는 영동지방과
    호남 서해안 5에서 15cm,
    충남 서해안과 호남 내륙 지방
    2에서 8cm가량입니다.

    서해안지방에서는 수요일과 목요일에도
    눈이 계속 오락가락하겠으니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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