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MBC 뉴스
MBC 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2010-01-25 21:33
|
수정 2010-01-25 21:43
재생목록
◀ANC▶
SAT 문제지 유출 사건 수사가 강남 학원가의 탈세 의혹으로 확대됐습니다. 경찰은 학원 강사들이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받고 시험지를 빼냈을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ANC▶
경찰은 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 290여 명이 매달 민노당에 정치자금을 준 정황을 포착하고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들을 소환했습니다. 두 단체는 강력 반발했습니다.
◀ANC▶
여진의 공포와 극심한 식량난을 피해 백만여 명이 수도를 탈출한 절망적 상황에서도 아이티에서는 외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생명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ANC▶
30만 원 이하 소액 거래 때 쓰이는 안심 클릭 결제 서비스를 통해 카드 주인도 모르게 2천 건 넘는 결제가 이뤄진 걸로 드러났습니다. 보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ANC▶
서해안 지방에 8년만에 첫 1월 황사가 나타났습니다. 황사 뒤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와 내일 아침엔 서울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집니다.
◀ANC▶
인도를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만모한 싱 인도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격상하고 교역도 오는 2014년까지 지금의 2배로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ANC▶
서울 노원 구청이 새끼 호랑이 2마리를 한 달 넘게 구청 로비 아크릴 우리에 전시해 동물 학대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AT 문제지 유출 사건 수사가 강남 학원가의 탈세 의혹으로 확대됐습니다. 경찰은 학원 강사들이 학부모들로부터 돈을 받고 시험지를 빼냈을 가능성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ANC▶
경찰은 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 290여 명이 매달 민노당에 정치자금을 준 정황을 포착하고 정당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들을 소환했습니다. 두 단체는 강력 반발했습니다.
◀ANC▶
여진의 공포와 극심한 식량난을 피해 백만여 명이 수도를 탈출한 절망적 상황에서도 아이티에서는 외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새 생명이 태어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ANC▶
30만 원 이하 소액 거래 때 쓰이는 안심 클릭 결제 서비스를 통해 카드 주인도 모르게 2천 건 넘는 결제가 이뤄진 걸로 드러났습니다. 보안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ANC▶
서해안 지방에 8년만에 첫 1월 황사가 나타났습니다. 황사 뒤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와 내일 아침엔 서울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집니다.
◀ANC▶
인도를 순방중인 이명박 대통령이 만모한 싱 인도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를 격상하고 교역도 오는 2014년까지 지금의 2배로 늘리기로 합의했습니다.
◀ANC▶
서울 노원 구청이 새끼 호랑이 2마리를 한 달 넘게 구청 로비 아크릴 우리에 전시해 동물 학대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