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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정민 앵커

"영지 버섯·로열젤리 일반식품 표기"

"영지 버섯·로열젤리 일반식품 표기"
입력 2010-01-25 22:00 | 수정 2010-01-2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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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지나 로열젤리 등을 원료로 한 제품들은 올해부터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표기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영지버섯 등 버섯과 로열젤리, 자라, 화분 등 7가지 원료의 기능성을 입증하지 못해 이 원료를 사용한 제품은 일반식품으로 표기하고 광고에 효능을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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