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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정민 앵커

아이티 난민돕기 성금

아이티 난민돕기 성금
입력 2010-01-26 21:56 | 수정 2010-01-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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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MBC에 아이티 지진피해 돕기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고문을 맡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친구'에서 미화 1만 달러를 보내주셨습니다.

    주식회사 다날 박성찬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1천만 원.

    사단법인 고양시새마을회 박동빈 회장과 회원 일동도 1천만 원 기탁해주셨습니다.

    한촌설렁탕 정보연 대표와 가족 일동이 1천만 원.

    인천정일복음교회 성도 일동이 1천9만 원 모아주셨습니다.

    웰컴크레디라인 주식회사 손종주 대표이사와 임직원 일동이 5백만 원.

    그룹 2PM 박재범 팬클럽연합에서도 역시 5백만 원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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