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이정민 앵커
"에티오피아 北 대사관 직원, 한국 망명"
"에티오피아 北 대사관 직원, 한국 망명"
입력
2010-01-2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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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0-01-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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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에티오피아 주재 북한 대사관 직원 한 명이 작년 10월, 한국 대사관으로 뛰어들어와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이 직원의 안전 등을 고려해 작년 11월 국내로 입국시킨 것으로 전해졌지만 탈북자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며, 공식 확인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이 직원의 안전 등을 고려해 작년 11월 국내로 입국시킨 것으로 전해졌지만 탈북자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며, 공식 확인은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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