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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오세훈, 한명숙

오세훈-한명숙 첫 토론 맞대결

오세훈-한명숙 첫 토론 맞대결
입력 2010-05-07 21:41 | 수정 2010-05-0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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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6.2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그 여야 후보간에 첫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VCR▶

    서울시장 후보 관훈토론회

    <도시경쟁력이란?>

    ◀SYN▶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현대도시, 우리보다 앞서가는 도시들은 도시 GDP의 약 많으면 15%에서 10%까지를 관광수입으로부터 창출합니다.

    그래서 지난 4년 동안 서울시는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여러 가지 투자를 계속해 왔습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많이 만든 것도 그런 이유가 컸죠."

    ◀SYN▶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다음 시장에게 원하는 것이 뭐냐. 이런 조사를 해 보면 제일 많이 나타나는 게 일자리입니다. 그 다음에 집문제입니다.

    그리고 디자인이나 한강르네상스나 디자인 이런 건 1%입니다. 관심도 없습니다. 삶의 질을 높임으로 해서 오는 도시경쟁력이 가장 기본이 되어야 된다.

    <무상급식?>

    지금까지 우리가 너무 전시성, 그리고 홍보성, 이런 예산 줄이면요. 이 무상보육, 무상급식, 두 배 더 할 수 있습니다. 예산 다 따져봤습니다."

    ◀SYN▶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우리의 경제발전단계가 아직은 거기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집의 자제들에게 줄 무상급식 예산이 있다면 이미 밝힌 대로, 아까 밝힌 대로 공교육 강화에 써야 된다."

    <한명숙 후보 검찰수사 관련?>

    ◀SYN▶ 황헌 MBC 논설실장/토론패널

    "곽영욱 씨와의 친분관계랄까, 그 다음에 5만 달러 수수의 신빙성의 문제 그리고 골프리조트 관련 관련, 이 세 가지 영역에 대해서 제가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SYN▶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골프채라는 것을 평생 한번도 가져본 적 없고요, 평소에 골프를 치지 않습니다.

    (5만달러 관련해서는) 아주 낱낱이 그쪽(유학중인 아들)에 가 있는 계좌까지 다 열고 그외에 등록금에서부터 몽땅 다 제출을 해서 그쪽(검찰)에서 제기한 것을 검사들이 철회를 했습니다.

    (곽영욱 관련) 그냥 지인정도로 알고 있었어요. 다만 이제 이것이 밝혀진 이후에 좀 더 조심했어야 되지 않았나..."

    <오세훈 후보 전시행정, 예산 비난?>

    ◀SYN▶ 김규원 한겨레 부편집장/토론패널

    "이렇게 많은 예산이 드는 사업을 원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예산을 쓰는 것이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을 받는 이유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SYN▶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 때가 되니까 그동안 해 왔던 일들을 전부 겉치레 행정이다 또 전시행정이다, 이렇게 폄하하는 분위기가 분명히 있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방문자 숫자가 여가시간을 활용한 시민들의 숫자가 10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런 것을 보고 전시행정이라고 한다면 모든 게 다 전시행정이죠.

    따라서 색안경을 쓰고 보실 게 아니라...

    <세종시?>

    세종시 원안을 가지고는 그 지역의 경제발전이나 지역균형발전을 만들어내는 데는 확실히 역부족일 것이다 라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도시는 생산기능과 소비활동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자족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그 안에서 경제적인 활동이 순환될 수가 있습니다.

    당초의 안, 행정부처 몇 개가 옮겨가는 안을 가지고는 도저히 그런 당초의 취지와 목적을 달성하기가 힘들다 하는 게..."

    ◀SYN▶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원안은 사실상 국회에서 날치기로 통과된 것이 아닙니다. 한나라당 의원들도 다 모여서 함께 법대로 차질 없이 진행된 것이고 이것은 국민과의 약속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2007년 대선 때 20번이나 넘게 이 원안은 반드시 해야 된다고 말씀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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