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권희진 기자
권희진 기자
아프간 한국 PRT 기지, 로켓 공격 받아
아프간 한국 PRT 기지, 로켓 공격 받아
입력
2010-07-01 21:36
|
수정 2010-07-0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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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아프간의 우리군과 지방재건팀이 주둔하게 될 기지 건설 현장이 로켓포 공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파병시점에 맞춰 한국군 파병에 대한 경고성 공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권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아프간 현지 시각으로 어젯밤 10시쯤,
파르완주 차리카르시 북쪽의 한국의
지방재건팀 기지 공사현장에
로켓포 두 발이 날아들었습니다.
로켓포 한 발은 기지 바깥 2,3백 미터
지점에 떨어졌고, 나머지 한 발은
기지 근처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기지 안의 현지 경호업체도
즉각 섬광이 비친 방향을 향해
로켓포 2발을 응사했습니다.
임시 숙소에서 쉬고 있던 58명의
한국인 근로자들은 즉각 기지 내의
방공호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SYN▶ 박해윤/주 아프가니스탄 대사
"누가 했는지 이런 것들은 계속 조사
해야 하는 상황인데 특별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공격 받은 기지는 의료,교육,건설
지원단인 지방재건팀과 경호부대
250여 명이 주둔할 곳입니다.
지방재건팀은 오늘 공사 현장 근처
바그람 기지에서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정부는 발족식 직전에 로켓포 공격을
했다는 점을 들어 한국군 파병에 대한
경고성 공격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외교부와 국방부,경찰,
국제협력단 등으로 구성된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열었습니다.
◀SYN▶ 김운용/합동참모본부 해외파병과장
"방호벽과 발포 알루미늄으로 보강하여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방호가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아프간 주둔지를 향한 공격이 현실화되면서,
앞으로 지방재건팀의 활동이 위축되고
기지 공사에 차질이 있지 않을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MBC뉴스 권희진입니다.
아프간의 우리군과 지방재건팀이 주둔하게 될 기지 건설 현장이 로켓포 공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파병시점에 맞춰 한국군 파병에 대한 경고성 공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권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아프간 현지 시각으로 어젯밤 10시쯤,
파르완주 차리카르시 북쪽의 한국의
지방재건팀 기지 공사현장에
로켓포 두 발이 날아들었습니다.
로켓포 한 발은 기지 바깥 2,3백 미터
지점에 떨어졌고, 나머지 한 발은
기지 근처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기지 안의 현지 경호업체도
즉각 섬광이 비친 방향을 향해
로켓포 2발을 응사했습니다.
임시 숙소에서 쉬고 있던 58명의
한국인 근로자들은 즉각 기지 내의
방공호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SYN▶ 박해윤/주 아프가니스탄 대사
"누가 했는지 이런 것들은 계속 조사
해야 하는 상황인데 특별히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공격 받은 기지는 의료,교육,건설
지원단인 지방재건팀과 경호부대
250여 명이 주둔할 곳입니다.
지방재건팀은 오늘 공사 현장 근처
바그람 기지에서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정부는 발족식 직전에 로켓포 공격을
했다는 점을 들어 한국군 파병에 대한
경고성 공격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외교부와 국방부,경찰,
국제협력단 등으로 구성된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열었습니다.
◀SYN▶ 김운용/합동참모본부 해외파병과장
"방호벽과 발포 알루미늄으로 보강하여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방호가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아프간 주둔지를 향한 공격이 현실화되면서,
앞으로 지방재건팀의 활동이 위축되고
기지 공사에 차질이 있지 않을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MBC뉴스 권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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