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이해인 기자

장관 청문보고서 반발 속 통과‥與, 단독처리

장관 청문보고서 반발 속 통과‥與, 단독처리
입력 2010-08-27 21:20 | 수정 2010-08-27 21:31
재생목록
    ◀ANC▶

    각종 의혹이 제기됐던 신재민 문화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는 야당 의원들의 반발속에 여당이 단독 처리했습니다.

    이해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오늘 국회 문방위,
    신재민 문화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위해 소집됐습니다.

    야당은 부인의 위장취업과
    기업체 스폰서 의혹이 있는
    부적격 인사라며 반대했습니다.

    ◀SYN▶ 서갑원/민주당
    "우리 국민들은 이미 신재민 후보자에게
    불법부정선물세트, 비리종합세트라는
    닉네임을 붙이고..."

    그러나 한나라당측에서
    표결을 강행해, 야당 의원이
    퇴장한 가운데 가결시켰습니다.

    쪽방촌 투기로 비난을 받은
    이재훈 지식경제부 장관 후보자도
    마찬가지. 야당 의원들의 퇴장 속에
    여당 단독으로 처리됐습니다.

    이현동 국세청장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는
    야당이 표결에 참여했지만
    찬성 13, 반대 6으로 채택됐습니다.

    이로써 김태호 총리 후보자를 제외한
    9명 후보자에 대한 청문 보고서가 모두
    채택됐습니다.

    청와대는 국회에서 청문 보고서가
    채택된 경우 사퇴한 전례가 없다며
    지명철회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지만,

    여당내에서도 문제 인사들을 걸러내자는
    의견이 적지 않아,일부 후보자 낙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이해인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