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수진 기자
김수진 기자
총리 임명동의안 채택 무산‥표결 연기
총리 임명동의안 채택 무산‥표결 연기
입력
2010-08-27 21:20
|
수정 2010-08-2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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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다음 소식입니다.
총리인준을 둘러싸고 여야가 날카롭게 맞서고 있습니다.
오늘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무산돼서 임명동의안 처리는 일단 9월 정기국회로 넘겨졌습니다.
김수진 기자입니다.
◀VCR▶
민주당 등 야당은
김태호 후보자의 위증과
자료제출 부실을 이유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에
반대했습니다.
◀SYN▶ 조순형/자유선진당 의원
"50도 안 된 분이에요. 젊으신 분이라고.
오늘 안 계셔서 얘기하겠어요. 아니 기억이
안 난다고 말이죠. 중요한 문제 물어봐도..."
◀SYN▶ 박선숙/민주당 의원
"각종 자료를 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
안 가져왔습니다. 이 보고서가 완료될 수 없는
정당한 이유입니다."
결국 청문 보고서 채택은
무산됐습니다.
여야 양당 원내대표가 나선
긴급 협상도 결렬돼 총리 인준안은 결국
본회의로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국회법에 따르면 청문회를 마치고
3일 이내에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인준안을 직권 상정할 수
있습니다.
◀SYN▶ 김무성/한나라당 원내대표
"의장이 직권상정하는 길밖에는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은 참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지."
하지만 민주당은 총리 후보자만은
절대 통과 시켜줄 수 없다며
저지할 뜻을 밝혔습니다.
◀SYN▶ 박지원/민주당 원내대표
"투명하지 못한 비리, 백화점 같은
김태호 총리 후보자는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하지 못합니다."
여당은 다음달 1일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대로
본회의를 열어 인준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야당이 의사일정을 거부할 경우
국회는 당분간 공전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수진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총리인준을 둘러싸고 여야가 날카롭게 맞서고 있습니다.
오늘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이 무산돼서 임명동의안 처리는 일단 9월 정기국회로 넘겨졌습니다.
김수진 기자입니다.
◀VCR▶
민주당 등 야당은
김태호 후보자의 위증과
자료제출 부실을 이유로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에
반대했습니다.
◀SYN▶ 조순형/자유선진당 의원
"50도 안 된 분이에요. 젊으신 분이라고.
오늘 안 계셔서 얘기하겠어요. 아니 기억이
안 난다고 말이죠. 중요한 문제 물어봐도..."
◀SYN▶ 박선숙/민주당 의원
"각종 자료를 드리겠습니다라고 하고
안 가져왔습니다. 이 보고서가 완료될 수 없는
정당한 이유입니다."
결국 청문 보고서 채택은
무산됐습니다.
여야 양당 원내대표가 나선
긴급 협상도 결렬돼 총리 인준안은 결국
본회의로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국회법에 따르면 청문회를 마치고
3일 이내에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국회의장이 인준안을 직권 상정할 수
있습니다.
◀SYN▶ 김무성/한나라당 원내대표
"의장이 직권상정하는 길밖에는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은 참 바람직하지 못한 일이지."
하지만 민주당은 총리 후보자만은
절대 통과 시켜줄 수 없다며
저지할 뜻을 밝혔습니다.
◀SYN▶ 박지원/민주당 원내대표
"투명하지 못한 비리, 백화점 같은
김태호 총리 후보자는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하지 못합니다."
여당은 다음달 1일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대로
본회의를 열어 인준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야당이 의사일정을 거부할 경우
국회는 당분간 공전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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