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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을지연습, 두 달 만에 평양 포위 시나리오

한-미 을지연습, 두 달 만에 평양 포위 시나리오
입력 2010-08-27 21:54 | 수정 2010-08-2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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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어제 끝난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의 구체적인 내용이 이례적으로 공개됐습니다.

    전쟁 초반 북한의 남침을 저지한 뒤 두 달 만에 평양을 포위한다는 시나리오입니다.

    김대경 기자입니다.

    ◀VCR▶

    한.미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은
    북한이 남침을 감행해 이를 방어하고,
    역공을 펴는 시나리오로
    실시됐습니다.

    한.미 연합군은
    개전 초기 경기 이남까지
    밀리지만, 50일을 고비로
    3.8선을 넘어 전쟁개시 두 달 만에
    평양을 포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북한 최고위층을 생포하는데
    성공하는 것으로 시뮬레이션 결과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습에서는 평양 포위작전은
    미군이 주도했으며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상무기 제거연습도 실시됐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개입을
    외교적 노력을 통해 제지하는 방안도
    검토됐습니다.

    열흘간 진행됐던 이번 연습은
    평양을 수복한 뒤 자유화 시키는 과정으로
    끝을 맺었는데 통일부와 경찰청 등도
    참여했습니다.

    한미 을지프리덤 가디언 연습 내용은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된 것입니다.

    MBC뉴스 김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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