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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곳곳 정체‥내일도 정체 예상

고속도로 곳곳 정체‥내일도 정체 예상
입력 2010-09-04 21:46 | 수정 2010-09-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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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추석이 보름 이상 남았지만 일찌감치 벌초에 나선 차량과 주말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역시 몸살을 앓았습니다.

    현재는 사정이 어떤지 서울요금소 연결해 보겠습니다.

    엄지인 기자,소통상황이 어떻습니까?

    ◀ 기 자 ▶

    여전히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
    쉽지 않습니다.

    오전에는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하행선 구간이,
    오후부터는 서울로 돌아오는
    귀경길 곳곳에서
    정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VCR▶

    태풍이 지나고 모처럼 맑은 날씨에
    나들이객들과
    벌초에 나선 차량들이 몰리면서
    평소 주말보다 3만대 많은 36만대가
    서울을 빠져 나갔습니다.

    귀경길도 서울 요금소 기준으로 평소보다
    1시간 이상 더 걸리고 있습니다.

    구간별 교통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입니다.

    오른쪽 서울방향,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차량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다음 영동고속도로
    용인휴게소 부근입니다.

    오른쪽 인천방향으로
    덕평 휴게소에서부터
    18km 구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렵게 고속도로를 빠져나와도
    서울 외곽순환도로와 경인고속도로 등
    도심 정체도 극심해 거북이 걸음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도로공사는 약 한 시간쯤 지난
    밤 10시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서서히 풀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요일인 내일도
    벌초나 성묘객들로 평소보다 3만대 더
    늘 것으로 예상돼, 이른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MBC뉴스 엄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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