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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신은정 기자

MC몽 "생니뽑아 면제"‥불구속 입건방침

MC몽 "생니뽑아 면제"‥불구속 입건방침
입력 2010-09-11 21:58 | 수정 2010-09-1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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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연예인 MC몽이 공무집행 방해와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병역 면제를 위해 멀쩡한 치아를 일부러 뽑은 사실이 경찰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신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경찰은 MC몽이 병역 면제를 위해
    적어도 멀쩡한 치아 4개를
    일부러 뽑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에 따라 MC몽을
    공무집행방해와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YN▶ 경찰관계자
    "(MC몽의)진료 기록을 가지고
    우리가 다른데 감정 의뢰했더니
    비정상적인 치료였다 회신이 왔어요."

    생니를 뽑아 병역 면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MC몽은 지금까지
    두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MC몽은 어렸을 때부터 잇몸이 좋지 않아
    치료 과정에서 이를 뽑았고,
    병역 면제 과정에
    불법은 없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MBC 취재결과 MC몽은
    19살이던 지난 98년 정상 치아로
    현역 1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9년 뒤인 2007년에는
    치아 12개가 없다며
    병역이 면제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MC몽이
    7급 공무원 시험 등을 이유로
    7년간 7차례나 입영을
    연기한 것에 대해서도
    공무집행방해혐의를 적용했습니다.

    MC몽 측은 이런 혐의에 대해
    조만간 입장을 밝히겠다며
    즉답을 피했습니다.

    MBC뉴스 신은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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