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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충희 기자

민주 전당대회 D-7, 1위 경쟁 치열‥막판 대혼전

민주 전당대회 D-7, 1위 경쟁 치열‥막판 대혼전
입력 2010-09-26 21:45 | 수정 2010-09-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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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민주당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권주자들은 수도권 표 몰이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서 열린
    민주당 당권주자들의
    합동 연설회.

    손학규-정동영 두 후보는
    직전 당 대표였던 정세균 후보를 겨냥해
    관리형이라고 몰아붙였습니다.

    ◀SYN▶ 손학규 후보
    "국민은 지금 별 탈 없이
    야당 관리나 잘하는 민주당,
    이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SYN▶ 정동영 후보
    "민주당에 대해서는
    존재감 무라고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냉엄한 현실입니다."

    정세균 후보 역시
    민주당의 적통임을 강조하며
    두 후보와의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SYN▶ 정세균 후보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당대표는 정통성이 있어야 됩니다.
    정치성이 맞아야 됩니다."

    전당대회를 1주일 앞둔 현재 판세는
    누구도 선두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정동영 후보는 추석 이후 실시된
    대의원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1위를 차지했다며
    바닥 당심이
    자신에게 쏠리기 시작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정세균 후보는
    여론조사 응답률이 20%도 안됐다고
    평가절하하며 오히려 대의원표를 좌우할
    지역위원장들의 지지는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입장입니다.

    손학규 후보는
    비 호남출신 후보에 대한 기대가
    전남 광주 대의원들을 중심으로
    수도권까지 확산되고 있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 마지막 유세 이후
    두 차례 TV토론이
    분수령이 될 거라는 관측입니다.

    MBC뉴스 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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