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김소영 기자
김소영 기자
韓 17번 방문한 호주 유명 재즈 드러머의 사연!
韓 17번 방문한 호주 유명 재즈 드러머의 사연!
입력
2010-09-26 21:45
|
수정 2010-09-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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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호주의 유명 재즈 드러머가 우연히 들은 우리 무형 문화재 김석출 선생의 소리에 반한 뒤
그를 찾기 위해 한국을 17번이나 방문한 사연이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호주에서 유명 재즈 드러머로
활동 중인 사이먼 바커.
몇 년 전 침체기에 빠져있던 사이먼은
우연히 낯선 나라의
독특한 즉흥 음악을 듣고 충격을 받습니다.
재즈 같은 자유로운 장단에
영혼을 울리는 감동까지 더한 깊은 소리.
◀SYN▶ 사이먼 바커/재즈 드러머
"정말 대단한 소리야. 제가 이제까지 들은
음악 중에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누구의 소리인가!
그 소리의 장인,
즉 마스터를 찾아가는 여정이
영화의 줄거리입니다.
그는 별신굿의 대가, 무형문화재 82호,
김석출 선생을 찾기 위해
7년 동안 한국을 17번 방문했습니다.
◀INT▶ 사이먼 바커/재즈 드러머
"한국 음악에서
위대한 사상적 기반을 배웠고,
그것이 저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김석출 선생을 만나기까지
우리 산하와, 전통 문화,
사람들과의 인연이
음악과 얽혀가며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INT▶ 엠마 크란츠/영화 감독
"우리가 만난 위대한 음악인들은 자연과,
자연에 귀 기울이며 만나게 되는 음악,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9개월,
사어먼 바커의 일기 100장을 정리했다는
정성이 통했는지 영화는 입소문을 타고
조용히 흥행중입니다.
이런 영화를 우리가 먼저 만들 수는
없었을까요?
호주인이 제작하고,
일본 NHK 방송사가 자본을 대
아시아 판권을 소유했다는 사실에서,
왠지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MBC뉴스 김소영입니다.
호주의 유명 재즈 드러머가 우연히 들은 우리 무형 문화재 김석출 선생의 소리에 반한 뒤
그를 찾기 위해 한국을 17번이나 방문한 사연이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호주에서 유명 재즈 드러머로
활동 중인 사이먼 바커.
몇 년 전 침체기에 빠져있던 사이먼은
우연히 낯선 나라의
독특한 즉흥 음악을 듣고 충격을 받습니다.
재즈 같은 자유로운 장단에
영혼을 울리는 감동까지 더한 깊은 소리.
◀SYN▶ 사이먼 바커/재즈 드러머
"정말 대단한 소리야. 제가 이제까지 들은
음악 중에 최고라고 생각했어요."
누구의 소리인가!
그 소리의 장인,
즉 마스터를 찾아가는 여정이
영화의 줄거리입니다.
그는 별신굿의 대가, 무형문화재 82호,
김석출 선생을 찾기 위해
7년 동안 한국을 17번 방문했습니다.
◀INT▶ 사이먼 바커/재즈 드러머
"한국 음악에서
위대한 사상적 기반을 배웠고,
그것이 저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었습니다."
김석출 선생을 만나기까지
우리 산하와, 전통 문화,
사람들과의 인연이
음악과 얽혀가며 아름답게 펼쳐집니다.
◀INT▶ 엠마 크란츠/영화 감독
"우리가 만난 위대한 음악인들은 자연과,
자연에 귀 기울이며 만나게 되는 음악,
그리고 자연과의 조화를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우리말을 영어로 번역하는데 9개월,
사어먼 바커의 일기 100장을 정리했다는
정성이 통했는지 영화는 입소문을 타고
조용히 흥행중입니다.
이런 영화를 우리가 먼저 만들 수는
없었을까요?
호주인이 제작하고,
일본 NHK 방송사가 자본을 대
아시아 판권을 소유했다는 사실에서,
왠지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MBC뉴스 김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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