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박선하 기자
박선하 기자
스위스 장관, 엄숙한 국회서 '웃음보' 外
스위스 장관, 엄숙한 국회서 '웃음보' 外
입력
2010-09-26 21:45
|
수정 2010-09-26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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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스위스의 한 장관이 무겁고 엄숙해야할 국회 보고 자리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곤욕을 치렀습니다.
나라 밖 소식 박선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엄숙해야할 스위스 국회의
보고 자리.
훈제 육류 수입에 관한
질문에 답변을 하던 한 장관이
연신 싱글대더니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해 말을
멈추고 맙니다.
이 사람은 지난해
스위스 대통령을 지낸
재무장관 한스 루돌프.
공무원들이 써준 답변서에 적힌 대로
딱딱하고 관료적인 용어들을 읽다가
그만 웃음보가 터지고 만겁니다.
◀SYN▶ 한스 루돌프/스위스 재무장관
"통관 당국은 추가적으로..."
눈물까지 닦으며
마음을 가다듬어보지만
갈라지는 자신의 목소리에
웃음은 주체할 수 없이
계속 이어집니다.
◀SYN▶
"이른바 스위스의 보호 장벽으로 불리는..."
================================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10대 청소년인
네팔의 카젠드라 타파.
키가 65cm에 불과한 그가
네팔의 관광홍보대사가 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이 있는
네팔 방문을 홍보한다는 겁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10대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타파는
다음달 14일, 18살이 되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성인 남성의 기록도
갖게 됩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스위스의 한 장관이 무겁고 엄숙해야할 국회 보고 자리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해 곤욕을 치렀습니다.
나라 밖 소식 박선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엄숙해야할 스위스 국회의
보고 자리.
훈제 육류 수입에 관한
질문에 답변을 하던 한 장관이
연신 싱글대더니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해 말을
멈추고 맙니다.
이 사람은 지난해
스위스 대통령을 지낸
재무장관 한스 루돌프.
공무원들이 써준 답변서에 적힌 대로
딱딱하고 관료적인 용어들을 읽다가
그만 웃음보가 터지고 만겁니다.
◀SYN▶ 한스 루돌프/스위스 재무장관
"통관 당국은 추가적으로..."
눈물까지 닦으며
마음을 가다듬어보지만
갈라지는 자신의 목소리에
웃음은 주체할 수 없이
계속 이어집니다.
◀SYN▶
"이른바 스위스의 보호 장벽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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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10대 청소년인
네팔의 카젠드라 타파.
키가 65cm에 불과한 그가
네팔의 관광홍보대사가 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이 있는
네팔 방문을 홍보한다는 겁니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10대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는 타파는
다음달 14일, 18살이 되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성인 남성의 기록도
갖게 됩니다.
MBC뉴스 박선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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