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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문호철 기자

G20 한 달 앞으로‥李대통령 "환율전쟁 중재"

G20 한 달 앞으로‥李대통령 "환율전쟁 중재"
입력 2010-10-11 22:58 | 수정 2010-10-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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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뉴스데스크 시작합니다.

    주요 20개국, G20 서울정상회의가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ANC▶

    정부는 G20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체제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문호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G-20 정상회의를
    한 달 앞둔 오늘
    이명박 대통령은 외신기자들을
    대거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가 세계경제를
    지속적이고도 균형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최근 쟁점으로 떠오른 '환율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 이명박 대통령(오찬간담회)
    "환율문제라든가 서로 정책
    합의되지 못하고
    자국의 이해만 주장하게 되면
    이 보호무역주의는 세계경제를
    매우 어렵게 만들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국과 중국 간에 격화되고 있는
    환율전쟁'을 중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3대 세습으로 가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고 말하고,
    "세습과정이 어떻든 북한이
    진정한 자세를 보이면
    항상 열린 마음으로 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어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각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SYN▶ 이명박 대통령(G20 준비위원회)
    "우리 생각은 없이 남의 생각만 조정하자
    이런 일은...그게 아니라
    우리가 세계 경제의 주체자로서
    어쩌면 우리가 그 역할을
    해야 된다 이렇게 보니까..."

    이 대통령은 정상회의개최는 금세기
    한국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역할이라며,
    이번 회의가 논의만 하는 장이 아니라
    합의에 이르고 행동으로 옮기는 실질적인
    회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문호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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