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데스크
기자이미지 권재홍, 이정민

클로징 멘트

클로징 멘트
입력 2010-11-23 22:10 | 수정 2010-11-23 22:40
재생목록
    ◀ANC▶

    여러분, 오늘 우리는 분단의 비극을 끔찍한 충격으로 체험했습니다.

    ◀ANC▶

    뉴스데스크를 마칩니다.

    상황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