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신지영 기자
신지영 기자
침몰 전 타이타닉 모습 동영상 등장 外
침몰 전 타이타닉 모습 동영상 등장 外
입력
2010-12-09 21:55
|
수정 2010-12-1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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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약 1백년 전 빙산과 충돌해 침몰하면서 1천 5백명의 목숨을 앗아간 호화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실제 모습이라는 동영상이 등장했습니다.
나라밖 소식을 신지영 기자가 전합니다.
◀VCR▶
지금도 바다 속에 잠자고 있는
타이타닉의 침몰 전 실제 모습이
담겨져 있다는 동영상이 등장했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온
이 흑백 영상의 배경은
아일랜드의 조선소로,
웅장한 굴뚝과 더불어 바쁘게 움직이는
인부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이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1911년 촬영된 것으로 타이타닉의
실제 모습이 담긴
유일한 동영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
수백 년 전통의 나폴리 성탄 구유.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인물들 속에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가
등장했습니다.
◀SYN▶ 디 비르질리오/제작자
"가장 최근에 완성한 인물이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입니다.
그가 노트북을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단연 인기 있는 소재는
베를루스코니 총리로
지옥에서 불타는 모습,
속옷차림의 모습,
나이트클럽 댄서와 있는 모습 등
형태도 다양합니다.
===================================
1992년 첫 발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고양이들의 캐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올해는
3D 버전으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약 1백년 전 빙산과 충돌해 침몰하면서 1천 5백명의 목숨을 앗아간 호화여객선 타이타닉호의 실제 모습이라는 동영상이 등장했습니다.
나라밖 소식을 신지영 기자가 전합니다.
◀VCR▶
지금도 바다 속에 잠자고 있는
타이타닉의 침몰 전 실제 모습이
담겨져 있다는 동영상이 등장했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온
이 흑백 영상의 배경은
아일랜드의 조선소로,
웅장한 굴뚝과 더불어 바쁘게 움직이는
인부들의 모습도 눈에 띕니다.
이 영상을 올린 네티즌은
'1911년 촬영된 것으로 타이타닉의
실제 모습이 담긴
유일한 동영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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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전통의 나폴리 성탄 구유.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인물들 속에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가
등장했습니다.
◀SYN▶ 디 비르질리오/제작자
"가장 최근에 완성한 인물이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입니다.
그가 노트북을 들고 있는 것으로
묘사했습니다."
하지만 단연 인기 있는 소재는
베를루스코니 총리로
지옥에서 불타는 모습,
속옷차림의 모습,
나이트클럽 댄서와 있는 모습 등
형태도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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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첫 발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고양이들의 캐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올해는
3D 버전으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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