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민병호 기자
민병호 기자
태권도 세계 대회, '단체전'으로 흥행 성공
태권도 세계 대회, '단체전'으로 흥행 성공
입력
2010-12-11 20:47
|
수정 2010-12-1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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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태권도의 흥행 가능성 타진을 위한 월드투어가 러시아에서 열렸는데요.
처음으로 도입된 단체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민병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VCR▶
1, 2, 3회전 총득점으로
승부를 가리는 단체전.
1회전은 출전선수 5명이
1분씩 겨룹니다.
그리고 이어서 파격적인
2, 3회전이 시작됩니다.
각각 7분씩 치러지는데
선수당 출전시간과 체급에 관계없이
마음대로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쉬는 시간이 거의 없다는게 특징이고
프로레슬링의 태그매치를
연상케도 합니다.
체력과 기술이 허락한다면
1명이 혼자서 5명을
모두 상대해도 됩니다.
그러다보니 체급이 다른 선수끼리
맞붙기도 하고
고난도 발차기와 쉴새없는 교체로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이어집니다.
경기에 완전히 몰입된 관중들도
소리를 질러가며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합니다.
국제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단체전은
일단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INT▶ 알란 아코예브/러시아 대표팀
"시합을 뛴 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굉장한 경기였고
관중들의 이런 호응도 처음입니다.
태권도의 새로운
인기를 몰고 올 겁니다."
아직은 처음이다보니
선수교체나 판정, 경기 진행 등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긴 했지만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는
선수나 관중 모두에게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INT▶ 김준태/성남시청
"개인전보다는 좀 더 재미있고
기술발차기도 화려하고
점수도 3점 4점도 있고
좀 더 발전이 있을 것 같아요."
전 세계인 모두가
보고 즐길 수 있는 태권도.
여전히 올림픽 종목 살생부에
오르내리는 태권도를
국제무대에서 지킬 수 있는
최고의 길입니다.
MBC뉴스 민병호입니다.
태권도의 흥행 가능성 타진을 위한 월드투어가 러시아에서 열렸는데요.
처음으로 도입된 단체전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민병호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VCR▶
1, 2, 3회전 총득점으로
승부를 가리는 단체전.
1회전은 출전선수 5명이
1분씩 겨룹니다.
그리고 이어서 파격적인
2, 3회전이 시작됩니다.
각각 7분씩 치러지는데
선수당 출전시간과 체급에 관계없이
마음대로 교체가 이루어집니다.
쉬는 시간이 거의 없다는게 특징이고
프로레슬링의 태그매치를
연상케도 합니다.
체력과 기술이 허락한다면
1명이 혼자서 5명을
모두 상대해도 됩니다.
그러다보니 체급이 다른 선수끼리
맞붙기도 하고
고난도 발차기와 쉴새없는 교체로
박진감 넘치는 대결이 이어집니다.
경기에 완전히 몰입된 관중들도
소리를 질러가며
좀처럼 눈을 떼지 못합니다.
국제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단체전은
일단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INT▶ 알란 아코예브/러시아 대표팀
"시합을 뛴 저도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굉장한 경기였고
관중들의 이런 호응도 처음입니다.
태권도의 새로운
인기를 몰고 올 겁니다."
아직은 처음이다보니
선수교체나 판정, 경기 진행 등에서
문제점이 드러나긴 했지만
변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는
선수나 관중 모두에게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INT▶ 김준태/성남시청
"개인전보다는 좀 더 재미있고
기술발차기도 화려하고
점수도 3점 4점도 있고
좀 더 발전이 있을 것 같아요."
전 세계인 모두가
보고 즐길 수 있는 태권도.
여전히 올림픽 종목 살생부에
오르내리는 태권도를
국제무대에서 지킬 수 있는
최고의 길입니다.
MBC뉴스 민병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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