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윤효정 기자
윤효정 기자
뮤지컬 '대중화 시대'‥올 한해 티켓판매 2천 억
뮤지컬 '대중화 시대'‥올 한해 티켓판매 2천 억
입력
2010-12-23 21:58
|
수정 2010-12-24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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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제목만 들어도 알 만한 대형 뮤지컬 3편이 동시에 무대에 오릅니다.
뮤지컬 관객층이 두터워졌기 때문일텐데요.
이제 우리 뮤지컬 시장도 대중화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는 분석입니다.
윤효정 기자입니다.
◀VCR▶
뮤지컬 열풍에 불을 당긴 것은
최강 티켓 파워 조승우를 앞세운
'지킬 앤 하이드'입니다.
티켓예매 15분 만에 전 좌석 매진기록은
우리 뮤지컬시장의 달라진 위상을
말해줍니다.
아이다는
뮤지컬 전문배우로 거듭난 옥주현과
새로운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칼린
감독, 두 여성 콤비로 맞섭니다.
5년 전 초연당시 함께했던 이들은
더해진 관록만큼의 농익은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INT▶ 박칼린/뮤지컬 <아이다> 연출
"수준이 높아졌어요.
관객의 눈이 더 많은 걸 원하게 되고
노래 못 부르면 바로 알고
연기 못하면 바로 알고..."
두 뮤지컬 모두 수입 작품이라는
아쉬움은 뮤지컬 '영웅'이 달랩니다.
안중근 의사의 생애라는
지극히 한국적인 내용으로,
국내 창작 뮤지컬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놨습니다.
이처럼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아쉬운
대작들이 유례없이 동시에 무대에
올랐습니다.
올 한해 뮤지컬 티켓 판매액 2000억 원,
관람객 수 300만 명.
이쯤 되면 대표적인 대중 공연장르로
불려도 손색없는 수치입니다.
◀INT▶ 신춘수/공연기획사 대표
"뮤지컬이 새로운 장르로 각광받은 건
불과 몇 년 안됐는데 굉장히 대중화됐고
즐기는 공연의 한 장르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2,30대 여성 중심의 관객층이
남성을 비롯해 보다 다양한 연령대로
확대돼야 진정한 대중화를 이룰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윤효정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알 만한 대형 뮤지컬 3편이 동시에 무대에 오릅니다.
뮤지컬 관객층이 두터워졌기 때문일텐데요.
이제 우리 뮤지컬 시장도 대중화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는 분석입니다.
윤효정 기자입니다.
◀VCR▶
뮤지컬 열풍에 불을 당긴 것은
최강 티켓 파워 조승우를 앞세운
'지킬 앤 하이드'입니다.
티켓예매 15분 만에 전 좌석 매진기록은
우리 뮤지컬시장의 달라진 위상을
말해줍니다.
아이다는
뮤지컬 전문배우로 거듭난 옥주현과
새로운 리더십으로 주목받고 있는 박칼린
감독, 두 여성 콤비로 맞섭니다.
5년 전 초연당시 함께했던 이들은
더해진 관록만큼의 농익은 무대를
만들어냈습니다.
◀INT▶ 박칼린/뮤지컬 <아이다> 연출
"수준이 높아졌어요.
관객의 눈이 더 많은 걸 원하게 되고
노래 못 부르면 바로 알고
연기 못하면 바로 알고..."
두 뮤지컬 모두 수입 작품이라는
아쉬움은 뮤지컬 '영웅'이 달랩니다.
안중근 의사의 생애라는
지극히 한국적인 내용으로,
국내 창작 뮤지컬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놨습니다.
이처럼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아쉬운
대작들이 유례없이 동시에 무대에
올랐습니다.
올 한해 뮤지컬 티켓 판매액 2000억 원,
관람객 수 300만 명.
이쯤 되면 대표적인 대중 공연장르로
불려도 손색없는 수치입니다.
◀INT▶ 신춘수/공연기획사 대표
"뮤지컬이 새로운 장르로 각광받은 건
불과 몇 년 안됐는데 굉장히 대중화됐고
즐기는 공연의 한 장르로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2,30대 여성 중심의 관객층이
남성을 비롯해 보다 다양한 연령대로
확대돼야 진정한 대중화를 이룰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윤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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