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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서혜연 기자

해맞이 차량 몰려 도로 곳곳 정체

해맞이 차량 몰려 도로 곳곳 정체
입력 2010-12-31 21:23 | 수정 2010-12-3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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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지금 고속도로에는 신묘년 새해 첫 일출을 보러 가는 차량들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서혜연 기자,차들이 많이 밀리나요.

    ◀ 기 자 ▶

    네, 이곳 서울 요금소에는
    새해 첫 해돋이를 즐기려는 차량들이
    서울을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오후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 구간도
    계속 늘어 나고 있습니다.

    ◀VCR▶

    지금까지 28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갔고,
    자정까지 10만대가
    더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특히 스키장들이 몰려 있는
    영동고속도로에는
    평소보다 1만 5천대 많은
    4만 1천대의 차량들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폐쇄회로 화면 통해
    도로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오천교 부근입니다.

    왼쪽 강릉방향에 해맞이 차량들이
    길게 늘어선 모습입니다.

    현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의 경우
    여주나들목에서 문막나들목까지
    21 킬로미터 구간이 정체되는 등
    곳곳에서 차량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오늘 자정부터 내일 새벽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한국 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MBC뉴스 서혜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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