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신지영 기자
신지영 기자
지구촌, '홍수·불볕더위' 이상기온 속 새해맞이 준비
지구촌, '홍수·불볕더위' 이상기온 속 새해맞이 준비
입력
2010-12-31 22:16
|
수정 2010-12-3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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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올해 마지막 날까지 지구촌 이상기후가 이어졌습니다.
여름철인 호주는 한쪽에서는 홍수로 또 한쪽에서는 불볕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나라 밖 소식은 신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붕만 빠끔히 보이는 집.
간판 윗부분만 남은 거리.
이곳이 마을이었는지, 원래 강이었는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 주 곳곳을 덮친 홍수로
수천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SYN▶ 페타 하트/이재민
"(힘들긴 하지만) 힘을 모은다면,
모두 안전하게 이 상황을
빠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반면 남부 아들레이드엔
연일 4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엔 화재 경고가 내려졌고
동물원에선 몸값 높은
판다의 열을 식히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새해맞이 준비는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항에는 불꽃놀이를
좋은 자리에서 보려는 사람들이
일찌감치 경쟁에 나섰고
25번째를 맞이하는 영국 런던의
신년 거리행진 예행연습도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폭설이 덮친 미국 동부의 대학팀들은
항공대란을 뚫고 도착했습니다.
◀SYN▶ 게리 록/미국 대학 밴드 관계자
"제임스 매디슨 대학 팀은
비행기가 모두 취소돼
오늘 겨우 여기 왔습니다.
모두 여기 오는 방법을 찾고자
갖은 노력을 다 했어요."
뉴욕에선 타임스퀘어에 걸릴
'신년 이브 볼'의
시험 작동이 마무리되는 등
세밑 기상이변도 새해를 맞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막지는 못했습니다.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올해 마지막 날까지 지구촌 이상기후가 이어졌습니다.
여름철인 호주는 한쪽에서는 홍수로 또 한쪽에서는 불볕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나라 밖 소식은 신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붕만 빠끔히 보이는 집.
간판 윗부분만 남은 거리.
이곳이 마을이었는지, 원래 강이었는지
헷갈릴 지경입니다.
호주 북동부
퀸즐랜드 주 곳곳을 덮친 홍수로
수천 명의 주민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SYN▶ 페타 하트/이재민
"(힘들긴 하지만) 힘을 모은다면,
모두 안전하게 이 상황을
빠져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반면 남부 아들레이드엔
연일 4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 지역엔 화재 경고가 내려졌고
동물원에선 몸값 높은
판다의 열을 식히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나 새해맞이 준비는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습니다.
호주 시드니항에는 불꽃놀이를
좋은 자리에서 보려는 사람들이
일찌감치 경쟁에 나섰고
25번째를 맞이하는 영국 런던의
신년 거리행진 예행연습도
무사히 치러졌습니다.
폭설이 덮친 미국 동부의 대학팀들은
항공대란을 뚫고 도착했습니다.
◀SYN▶ 게리 록/미국 대학 밴드 관계자
"제임스 매디슨 대학 팀은
비행기가 모두 취소돼
오늘 겨우 여기 왔습니다.
모두 여기 오는 방법을 찾고자
갖은 노력을 다 했어요."
뉴욕에선 타임스퀘어에 걸릴
'신년 이브 볼'의
시험 작동이 마무리되는 등
세밑 기상이변도 새해를 맞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막지는 못했습니다.
MBC뉴스 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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