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서성원 기자
서성원 기자
구미서 현금수송차량 내 현금 '5억원' 털려
구미서 현금수송차량 내 현금 '5억원' 털려
입력
2010-12-31 22:16
|
수정 2010-12-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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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대낮에 도로에 세워둔 현금수송차량에서 5억 원이 넘는 현금이 사라졌습니다.
보안업체 직원들이 식사를 하는 20분 사이에 벌어진 일인데 내부 사정을 모르는 사람의 범행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감쪽 같습니다.
서성원 기자입니다.
◀VCR▶
현금 수송차량의 잠금장치가
부서져 있습니다.
이중보안을 위해
내부에 설치한 금고도
맥없이 열렸습니다.
오늘 낮 1시10분쯤 경북 구미의
대학 구내식당 앞에 세워놓은
현금 수송 차량에서
누군가 현금 5억 3천만 원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3명의 보안업체 직원들은
모두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이었습니다.
신정연휴를 앞두고 있어
수송차량엔 평소보다 현금이 많아
피해가 컸습니다.
범인은 차량 내부 CCTV의
동영상 칩을 빼낸데다
경보기가 설치된 운전석과 조수석을
교묘히 피했습니다.
경찰은 내부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구미경찰서 관계자
"삽시간에 문을 열 수도 있고
그 시간에 차를 대놓는 것도 다 알고,
동일 전과자라든지 퇴사 직원이
아니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은 범인이
현금수송차를 미행했을 것으로 보고
주변CCTV를 분석하고
용의차량으로 보이는
검정색 승용차를 쫓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성원입니다.
대낮에 도로에 세워둔 현금수송차량에서 5억 원이 넘는 현금이 사라졌습니다.
보안업체 직원들이 식사를 하는 20분 사이에 벌어진 일인데 내부 사정을 모르는 사람의 범행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감쪽 같습니다.
서성원 기자입니다.
◀VCR▶
현금 수송차량의 잠금장치가
부서져 있습니다.
이중보안을 위해
내부에 설치한 금고도
맥없이 열렸습니다.
오늘 낮 1시10분쯤 경북 구미의
대학 구내식당 앞에 세워놓은
현금 수송 차량에서
누군가 현금 5억 3천만 원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3명의 보안업체 직원들은
모두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던 중이었습니다.
신정연휴를 앞두고 있어
수송차량엔 평소보다 현금이 많아
피해가 컸습니다.
범인은 차량 내부 CCTV의
동영상 칩을 빼낸데다
경보기가 설치된 운전석과 조수석을
교묘히 피했습니다.
경찰은 내부사정을
잘 아는 사람의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구미경찰서 관계자
"삽시간에 문을 열 수도 있고
그 시간에 차를 대놓는 것도 다 알고,
동일 전과자라든지 퇴사 직원이
아니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경찰은 범인이
현금수송차를 미행했을 것으로 보고
주변CCTV를 분석하고
용의차량으로 보이는
검정색 승용차를 쫓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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