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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정승혜 기자

30대 그룹, 올해 87조원 투자· 7만 9천명 고용 外

30대 그룹, 올해 87조원 투자· 7만 9천명 고용 外
입력 2010-01-16 07:23 | 수정 2010-01-1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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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30대 그룹이 올해 87조 원을 투자하고 7만여 명을 신규 고용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스타급을 제외한 연예인들이 신고한 소득은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경제계 소식은 정승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어제
    이명박 대통령 초청 간담회에서
    올해 30대 그룹이 약 87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삼성그룹은
    30대그룹 전체 투자액의
    30%에 달하는 26조 5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LG그룹도 창사 이래 최대인
    15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0대그룹의 올해 신규 채용 인원은
    7만 9천 2백명으로
    작년보다 8.7% 증가할 전망입니다.



    은행과 백화점 등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업종의
    영업점 실내온도가 20℃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전국은행연합회와 백화점 협회는
    "지식경제부가 현재 22~23℃ 수준인
    영업점 실내온도를 20℃로 낮춰달라고
    권고했다"면서 "정부의 에너지 절약정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업을 배우, 가수, 탤런트 등으로 등록한
    사람중 이른바 스타급을 제외한
    연예인 2만 7천여명이 신고한 소득세는
    최대 50만원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의 지난 2008년 원천징수 신고현황에
    따르면 가수들의 1인당 연간 소득세 신고액은
    평균29만원, 배우·탤런트는 57만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른바 스타급 연예인들은
    대부분 기획사에 속해있거나 개인사업자로
    등록돼 이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정승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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