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임재국 기자

해군, 공격용 해상초계기 P-3CK 인수

해군, 공격용 해상초계기 P-3CK 인수
입력 2010-02-24 07:55 | 수정 2010-02-24 09:48
재생목록
    ◀ANC▶

    흔히 잠수함 잡는 비행기로 알려져 있죠.

    신형 해상초계기가 도입됐습니다.

    유사시에는 해안포기지를 공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임재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군이 새로 인수한
    P-3CK 해상초계기입니다.

    기존 초계기와 겉모습은
    거의 비슷하지만 최첨단 장비가
    확충됐습니다.

    항구에 있는 함정과 움직이는 표적을
    식별할 수 있는 다목적 레이더가 장착됐습니다

    아군 전투기에 적의 표적을 제공하고
    지상 공격이 가능한 미사일도 갖추고 있습니다

    ◀INT▶박상혁 611비행대장/해군6항공전단
    "P-3CK는 기존의 수상탐색능력뿐만 아니라
    항구에 정박중인 함정에 대한 식별 및
    육상에서 이동하는 이동표적 식별까지 가능한
    최첨단 항공기입니다."

    해군은 이번에 인수한 해상초계기를
    빠르면 연말까지 실전에 도입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해군은 모두 16대의 해상초계기를
    보유하게 돼, 한반도 해역에 대한 감시 체계를
    강화할수 있게 됐습니다.

    ◀INT▶심재욱 61전대장/해군6항공전단
    "남한 면적의 3.3배인 약 30만 평방킬로미터의
    작전해역을 상시 감시하게 됨은 물론
    올해 2월 1일 창설된 제7기동전단과의
    협동작전능력 등을 통해서..."

    해군은 6항공전단에서
    P-3CK 신형 초계기 인수식을 갖고
    초계기 실전 배치를 위한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