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민병호 기자
프로축구 이상협 3경기 연속골‥제주 2위
프로축구 이상협 3경기 연속골‥제주 2위
입력
2010-03-22 08:01
|
수정 2010-03-2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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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프로축구에서는 요즘 제주의 상승세가 돋보이는데 이적생이죠, 이상협 선수의 활약이 대단했다고요?
◀ 민병호 기자 ▶
그렇습니다.
서울에서 제주로
팀을 옮긴 이상협 선수가
K리그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을 리그 2위에 올려놨습니다.
◀VCR▶
요즘 이상협 선수의 왼발이
무섭습니다.
어제도 시원한 중거리슛으로
대전을 골네트를 갈랐고..
K리그 3경기 연속골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ANC▶
4분뒤엔 재미난 도움도
기록했죠?
◀ 민병호 기자 ▶
그렇습니다.
손으로 도움을 기록했는데요.
장거리 스로인으로
추가골을 엮어냈습니다.
제주도 1골 1도움을 터뜨린
이상엽을 앞세워
리그 순위가 7위에서 2위로
수직상승했습니다.
울산과 부산도
각각 대구와 광주를 꺾고
1승씩을 챙겼고.
인디오가
시원한 중거리포를 꽂아넣은 전남은
후반 추간시간에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프로축구에서는 요즘 제주의 상승세가 돋보이는데 이적생이죠, 이상협 선수의 활약이 대단했다고요?
◀ 민병호 기자 ▶
그렇습니다.
서울에서 제주로
팀을 옮긴 이상협 선수가
K리그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팀을 리그 2위에 올려놨습니다.
◀VCR▶
요즘 이상협 선수의 왼발이
무섭습니다.
어제도 시원한 중거리슛으로
대전을 골네트를 갈랐고..
K리그 3경기 연속골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ANC▶
4분뒤엔 재미난 도움도
기록했죠?
◀ 민병호 기자 ▶
그렇습니다.
손으로 도움을 기록했는데요.
장거리 스로인으로
추가골을 엮어냈습니다.
제주도 1골 1도움을 터뜨린
이상엽을 앞세워
리그 순위가 7위에서 2위로
수직상승했습니다.
울산과 부산도
각각 대구와 광주를 꺾고
1승씩을 챙겼고.
인디오가
시원한 중거리포를 꽂아넣은 전남은
후반 추간시간에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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