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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신지영 기자

김연아,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내일 새벽 출전

김연아,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내일 새벽 출전
입력 2010-03-26 07:06 | 수정 2010-03-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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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피겨세계선수권대회 2연패에 도전하는 김연아 선수가 내일 새벽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합니다.

    어제 종합점검 연습을 했는데 점프도 무난히 소화하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지에서 신지영 기자가 소식 전해 왔습니다.

    ◀VCR▶

    보조링크에서 이뤄진 어제 연습은
    프리스케이팅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조지 거쉰의 음악에 따라
    동선과 스텝, 스핀 등을 맞춰 본 김연아는
    몸이 풀린 뒤 본격적으로
    점프 점검에 나섰습니다.

    약간의 실수가 있긴 했지만
    우려할 수준은 아니었고

    대체로 매끄럽게 연습을 마쳤습니다.

    ◀INT▶김연아
    "메인링크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마지막 트레이닝이라고 생각하고
    체력적으로나 점검을 다 해 봤는데요,
    다 만족스럽게 잘 끝난 것 같아요."

    김연아는 이곳 팔라벨라 경기장에서
    내일 새벽 세계선수권 2연패를 향한
    첫 발을 내딛습니다.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를
    정하기 위한 추첨은 연습에 앞서
    이뤄졌습니다.

    기자회견장에 후배 곽민정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김연아는
    세계 랭킹 1위의 자격으로
    가장 먼저 뽑았습니다.

    결과는 마지막 12명 가운데 8번째.
    부담스러운 마지막 순서를 피했다는 점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INT▶ 김연아
    "그룹은 상관없이 제가 앞에 하고 싶었는데
    내심 조금 1번을 바랐지 그래도 2번 잘 뽑은 것 같아요,
    만족스러워요."

    곽민정은 31번째, 명예회복을 선언하고 나선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보다 6번째 앞선
    45번째로 출전합니다.

    특히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 패배에 대한 설욕을 벼르고 있지만
    라이벌로 부르기 조차 힘들 정도로
    벌어졌던 실력차가 한달 사이에
    극복되긴 어려워 보입니다.

    MBC 뉴스 신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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