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오정환 특파원
오정환 특파원
아프간 反기독교 시위 확산‥탈레반 공세 가세
아프간 反기독교 시위 확산‥탈레반 공세 가세
입력
2010-06-10 06:25
|
수정 2010-06-1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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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아프가니스탄의 한 방송이 이슬람교도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장면을 방영했는데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아프간에서 전국적인 반기독교시위를 불러왔습니다.
오정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반미 구호를 외치며
가두 시위를 벌입니다.
◀SYN▶
"미국에게 죽음을! 이슬람 만세!"
열흘 넘게 계속되는
아프가니스탄의 반외세·반기독교 시위가
현 정부에 우호적이었던
북부 지방에까지 번진 것입니다.
이번 시위는 지난 달 30일 현지 방송이
이슬람 교도가 기독교 세례를 받는 장면을
내보내면서 시작됐습니다.
◀SYN▶ 칸/시위 참가자
"우리는 아프간 이슬람 공화국이
기독교를 전파하는 모든 교회와
조직을 금지할 것을 요구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개종은
최고 사형까지도 가능한 범죄입니다.
아프간 정부는
문제의 개종 장면과 관련된 혐의로 미국과
노르웨이의 두 자선 단체를 조사 중입니다.
◀SYN▶ 마이아르/아프간구호조정국 부국장
"상황이 악화돼갑니다. 다른 종교인이나
외국 시민단체 사람들의 안전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아프간 정부의 협상 제안에도 불구하고
탈레반의 공세가 더욱 거세져
지난 7일과 8일 13명의 연합군 병사가
전사하는 등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MBC뉴스 오정환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한 방송이 이슬람교도가 기독교로 개종하는 장면을 방영했는데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키며 아프간에서 전국적인 반기독교시위를 불러왔습니다.
오정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VCR▶
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반미 구호를 외치며
가두 시위를 벌입니다.
◀SYN▶
"미국에게 죽음을! 이슬람 만세!"
열흘 넘게 계속되는
아프가니스탄의 반외세·반기독교 시위가
현 정부에 우호적이었던
북부 지방에까지 번진 것입니다.
이번 시위는 지난 달 30일 현지 방송이
이슬람 교도가 기독교 세례를 받는 장면을
내보내면서 시작됐습니다.
◀SYN▶ 칸/시위 참가자
"우리는 아프간 이슬람 공화국이
기독교를 전파하는 모든 교회와
조직을 금지할 것을 요구합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개종은
최고 사형까지도 가능한 범죄입니다.
아프간 정부는
문제의 개종 장면과 관련된 혐의로 미국과
노르웨이의 두 자선 단체를 조사 중입니다.
◀SYN▶ 마이아르/아프간구호조정국 부국장
"상황이 악화돼갑니다. 다른 종교인이나
외국 시민단체 사람들의 안전도
위협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아프간 정부의 협상 제안에도 불구하고
탈레반의 공세가 더욱 거세져
지난 7일과 8일 13명의 연합군 병사가
전사하는 등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콕에서 MBC뉴스 오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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