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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김세진 기자

운명의 날 밝았다‥축구대표팀, 마지막 훈련

운명의 날 밝았다‥축구대표팀, 마지막 훈련
입력 2010-06-22 06:32 | 수정 2010-06-2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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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월드컵 16강 진출 여부를 결정지을 나이지리아전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ANC▶

    대표팀 선수들은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운명의 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김세진 기자입니다.

    ◀VCR▶

    내일 새벽 16강 진출을 결정할
    나이지리아전을 앞두고
    마지막 전력점검에 나선 태극전사들.

    15분간만 공개된 최종 훈련에서
    선수들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필승의 각오를 다지며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한 전술을
    가다듬었습니다.

    승리를 위해
    그리스전 베스트 11의 진용을
    다시 꺼낸 허정무 감독은
    좌우 날개에 박지성과 이청용,
    투톱에 박주영, 염기훈을 세우고
    상황에 따라 안정환과 이동국 등을
    투입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INT▶ 허정무 감독/축구대표팀
    " 안정환에게 풀게임보다는
    조커로서 중요할 때 결정지을 수 있는
    역할을 기대했다.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팀에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좋은 역할을 해줄 것이다."

    주장 박지성은 아프리카 선수를
    상대해 본 경험이 중요하다며
    승점 3점에 대한 자신감과 함께
    선제골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INT▶ 박지성/축구대표팀
    "누가 선제골을 넣느냐에 따라
    경기 양상이 크게 달라진다.
    우리가 먼저 넣는다면
    나이지리아가 갖춘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할 것이다."

    결정장소인
    모제스 마비다 스타디움의
    잔디 상태가 좋지 않아 1,2차전과 달리
    실제 그라운드에서 훈련을 하지 못한
    대표팀은 경기장에 들러 잠시
    잔디를 밟아보는 것으로
    만족해야했습니다.

    그러나 사정은
    나이지리아도 마찬가지여서
    잔디 적응 문제는 승부에
    큰 변수가 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16강 진출은 향한
    모든 준비를 끝낸 대표팀.

    이제 결전의 순간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더반에서 MBC뉴스 김세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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