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남상호 기자
남상호 기자
오늘 인천대교 사고현장 가드레일 현장 조사
오늘 인천대교 사고현장 가드레일 현장 조사
입력
2010-07-06 06:26
|
수정 2010-07-0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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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인천대교 버스추락 현장에 설치돼 있었던 가드레일이 좀 더 튼튼했더라면,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죠.
경찰은 혹시 부실시공된 것은 아닌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 오늘 현장조사를 실시합니다.
남상호 기자입니다.
◀VCR▶
인천대교 버스 추락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 중부 경찰서는
오늘 가드레일 부실 시공 여부를 가리기 위한
현장 검증을 실시합니다.
경찰은 국토해양부, 도로교통안전공사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해당 도로의 가드레일이
적정한 등급의 것인지, 또 설계 도면대로
설치됐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한국도로공사와 가드레일 시공사 관계자들은
규정대로 3등급 가드레일을 도면대로
설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드레일은 견딜 수 있는 충격의 크기에 따라
총 7등급으로 구분되는데,
3등급 가드레일은 시속 80KM로 달리는
8톤 차량이 15도의 각도로 충돌했을 때
버틸 수 있는 강도입니다.
한편, 사망자 가운데 처음으로
49살 공영석 씨의 장례식이
사고 발생 사흘만인 오늘 오전 9시 반
부산 대동병원에서 치러지고,
내일은 재미동포 42살 예규범씨의 장례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유가족들로 구성된
인천대교 사고대책위원회는
오늘 마련되는 합동분향소에
장례식을 치르는 2명을 제외한
10명의 위패를 세울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남상호입니다.
인천대교 버스추락 현장에 설치돼 있었던 가드레일이 좀 더 튼튼했더라면,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죠.
경찰은 혹시 부실시공된 것은 아닌지 여부를 가리기 위해서 오늘 현장조사를 실시합니다.
남상호 기자입니다.
◀VCR▶
인천대교 버스 추락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 중부 경찰서는
오늘 가드레일 부실 시공 여부를 가리기 위한
현장 검증을 실시합니다.
경찰은 국토해양부, 도로교통안전공사 등의
전문가들과 함께 해당 도로의 가드레일이
적정한 등급의 것인지, 또 설계 도면대로
설치됐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경찰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한국도로공사와 가드레일 시공사 관계자들은
규정대로 3등급 가드레일을 도면대로
설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드레일은 견딜 수 있는 충격의 크기에 따라
총 7등급으로 구분되는데,
3등급 가드레일은 시속 80KM로 달리는
8톤 차량이 15도의 각도로 충돌했을 때
버틸 수 있는 강도입니다.
한편, 사망자 가운데 처음으로
49살 공영석 씨의 장례식이
사고 발생 사흘만인 오늘 오전 9시 반
부산 대동병원에서 치러지고,
내일은 재미동포 42살 예규범씨의 장례식이
거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유가족들로 구성된
인천대교 사고대책위원회는
오늘 마련되는 합동분향소에
장례식을 치르는 2명을 제외한
10명의 위패를 세울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남상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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