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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압수물 분석‥사찰 정황 확인

檢 압수물 분석‥사찰 정황 확인
입력 2010-07-11 06:12 | 수정 2010-07-1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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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다음 소식입니다.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불법사찰 정황을 일부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이번 주 초에 이인규 지원관 등을 소환조사할 계획입니다.

    이지선 기자입니다.

    ◀VCR▶

    검찰은 어제 의혹의 핵심인
    이인규 전 공직윤리지원관 등
    총리실 직원 4명의 집에서 찾아낸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공문서 등
    압수물을 분석한 결과,
    공직윤리지원관실이
    피해자 김종익 씨와 김씨의 회사를
    불법 사찰한 정황을 일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원관실이 김 씨를 경찰에
    수사 의뢰할 당시 법적인 절차를 제대로
    거치지 않은 정황도 나온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불법 민간인 사찰의
    결정적 증거를 찾기 위해 오늘도
    압수물 분석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수사팀은, 이인규 전 공직윤리지원관과
    민간인 사찰에 관여한 총리실 직원들의
    전화 통화와 이메일 내역도 확인해,
    그동안 불법 사찰을 직접 지휘해 온
    지원관실의 실제 보고라인,
    이른바 '비선'의 존재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이 마무리되는
    다음주 초에는 민간인 사찰을 진행한
    이인규 전 지원관 등 4명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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