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권희진 기자
권희진 기자
ARF 외교장관 회담 오늘 개최‥외교전 '치열'
ARF 외교장관 회담 오늘 개최‥외교전 '치열'
입력
2010-07-23 06:27
|
수정 2010-07-2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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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회담이 오늘 베트남에서 열립니다.
회담 결과 채택될 의장성명에 천안함 사건과 북핵문제 등에 대해서 어떤 내용이 담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권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아세안과 북핵 6자회담
관련국 등 모두 27개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해
지역 안보를 논의하는 ARF,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 회담이
오늘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립니다.
6자회담 관련국들이
모두 참가하는 만큼 특히
천안함 사건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현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우리 정부는 회담 결과 채택될
의장성명에 천안함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담고
북한의 입장은 배제하기 위해 우방국들과
그동안 꾸준히 접촉해 왔습니다.
북한도 어제 중국 등 5개국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갖는 등
외교적인 노력을 펼쳐왔기 때문에
오늘 의장성명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의장성명에 천안함 사건에 대한
남북의 입장이 함께 들어갈 경우,
천안함 관련 내용은 의장성명에서
아예 제외할 방침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어제
약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 합동군사훈련에 반발하면서,
6자 회담을 위해선 미국이 군사훈련에 앞서
대화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이같은 입장은
중국과의 양자회담 직후 발표된 것이어서,
한미합동군사훈련이나
북핵 6자 회담과 관련해 중국이 오늘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27개국 외교장관들은 오늘
한 자리 모여 회의를 열고,
지역과 국제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뒤,
의장성명을 채택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MBC뉴스 권희진입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회담이 오늘 베트남에서 열립니다.
회담 결과 채택될 의장성명에 천안함 사건과 북핵문제 등에 대해서 어떤 내용이 담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권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아세안과 북핵 6자회담
관련국 등 모두 27개국
외교장관들이 참석해
지역 안보를 논의하는 ARF,
아세안지역안보포럼 외교장관 회담이
오늘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립니다.
6자회담 관련국들이
모두 참가하는 만큼 특히
천안함 사건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현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될 전망입니다.
우리 정부는 회담 결과 채택될
의장성명에 천안함 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담고
북한의 입장은 배제하기 위해 우방국들과
그동안 꾸준히 접촉해 왔습니다.
북한도 어제 중국 등 5개국과
잇따라 양자회담을 갖는 등
외교적인 노력을 펼쳐왔기 때문에
오늘 의장성명의 내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의장성명에 천안함 사건에 대한
남북의 입장이 함께 들어갈 경우,
천안함 관련 내용은 의장성명에서
아예 제외할 방침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은 어제
약식 기자회견을 통해
한미 합동군사훈련에 반발하면서,
6자 회담을 위해선 미국이 군사훈련에 앞서
대화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이같은 입장은
중국과의 양자회담 직후 발표된 것이어서,
한미합동군사훈련이나
북핵 6자 회담과 관련해 중국이 오늘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됩니다.
27개국 외교장관들은 오늘
한 자리 모여 회의를 열고,
지역과 국제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 뒤,
의장성명을 채택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
MBC뉴스 권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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