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용주 기자
이용주 기자
또 하나의 축구 축제, 유로 2012 본격 '개막'
또 하나의 축구 축제, 유로 2012 본격 '개막'
입력
2010-09-03 07:58
|
수정 2010-09-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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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태권도가 앞으로 좀더 재미있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월드컵 못지 않은 숱한 명승부를 낳았던 유럽선수권대회의 시작을 앞두고 축구팬들, 가슴 뛰겠어요.
◀ 기 자 ▶
네, 내일 새벽 유로2012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는데요.
또 하나의 축구 축제로 인해
지구촌이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VCR▶
유로2012의 본격적인 예선 레이스가
내일 새벽 펼쳐집니다.
◀ANC▶
유로 2008과 남아공 월드컵을 모두 제패한
스페인에 시선이 쏠리고 있어요.
◀ 기 자 ▶
네, I조의 스페인은 약체 리히텐슈타인을
상대로 무난히 첫 승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ANC▶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통의
강호들은 자존심 회복을벼르고 있죠.
◀ 기 자 ▶
네, 월드컵에서 체면을 구겼던 이들이
유로 예선 첫 경기에서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일지 기대되고요.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터키 또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도
팬들의 관심사입니다.
◀ANC▶
이래저래 축구팬들은
잠못 이루는 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 기 자 ▶
길어질 것 같습니다.
◀ANC▶
이용주 기자, 고생하셨습니다.
금요일 아침 스포츠투데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태권도가 앞으로 좀더 재미있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월드컵 못지 않은 숱한 명승부를 낳았던 유럽선수권대회의 시작을 앞두고 축구팬들, 가슴 뛰겠어요.
◀ 기 자 ▶
네, 내일 새벽 유로2012의 본격적인 막이 오르는데요.
또 하나의 축구 축제로 인해
지구촌이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VCR▶
유로2012의 본격적인 예선 레이스가
내일 새벽 펼쳐집니다.
◀ANC▶
유로 2008과 남아공 월드컵을 모두 제패한
스페인에 시선이 쏠리고 있어요.
◀ 기 자 ▶
네, I조의 스페인은 약체 리히텐슈타인을
상대로 무난히 첫 승을 거둘 것으로 보입니다.
◀ANC▶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전통의
강호들은 자존심 회복을벼르고 있죠.
◀ 기 자 ▶
네, 월드컵에서 체면을 구겼던 이들이
유로 예선 첫 경기에서 달라진 경기력을
선보일지 기대되고요.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터키 또한
어떤 색깔을 보여줄지도
팬들의 관심사입니다.
◀ANC▶
이래저래 축구팬들은
잠못 이루는 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 기 자 ▶
길어질 것 같습니다.
◀ANC▶
이용주 기자, 고생하셨습니다.
금요일 아침 스포츠투데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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