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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박주린 기자

한일전 대비 훈련 시작 ‥박지성, 부진 탈출 각오

한일전 대비 훈련 시작 ‥박지성, 부진 탈출 각오
입력 2010-10-08 07:57 | 수정 2010-10-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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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축구대표팀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다음 주 일본과의 평가전에 대비한 축구대표팀의 훈련 시작됐죠.

    ◀ 기 자 ▶

    해외파 9명만 우선 소집됐는데요.

    박지성은 이번 한일전을 부진 탈출의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VCR▶

    해외파들만 소집된 훈련이었지만
    박지성과 박주영, 이청용과 기성용 등
    핵심 멤버들은 사실상 다 모였습니다.

    ◀ANC▶

    그런데 박지성 선수, 머리가 빨갛네요?

    ◀ 기 자 ▶

    네, 머리를 염색하고 나타난 박지성은
    최근 경기력 부진에도 불구하고,
    유쾌한 모습이었는데요,

    지난 5월 한.일전에서 멋진 선제골로
    일본을 침몰시켰던 것처럼 이번에도
    통쾌한 승전보로 최근 맨유에서의
    부진까지도 씻어내겠다는
    각오를 보였습니다.

    ◀INT▶ 박지성/축구 대표팀
    "경기력이 맘에 안 드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고,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거라 생각을
    하고, 그 시작이 이번 대표팀 경기가 될 수 있
    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NC▶

    그리고 이번 한일전에서는
    왼쪽 공격수가 아니라
    중앙미드필더로 나서게 되죠?

    ◀ 기 자 ▶

    그렇습니다.
    직접 득점을 노려야 하는 부담을
    줄인 대신에 2선에서 중원을
    지휘하도록 하겠다는 것인데요.

    미드필더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조광래 감독의
    복안도 깔려 있습니다.

    ◀ANC▶

    박지성 선수의 포지션 이동으로
    미드필더의 경쟁 더욱 치열해지겠어요.

    ◀ 기 자 ▶

    네, J리거 조영철도 박지성의
    빈자리를 노리고 있고,
    기성용도 활발한 몸놀림으로
    상승세의 컨디션을 확인시켰습니다.

    조광래 감독은 오늘
    일본과 아르헨티나간의 평가전을
    직접 관전하면서 한일전 필승전략을
    가다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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