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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성준 기자

靑, '프레지덴셜 팰로십' 추진‥박사급 100명 지원

靑, '프레지덴셜 팰로십' 추진‥박사급 100명 지원
입력 2010-11-20 06:32 | 수정 2010-11-20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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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청와대와 정부는 취직을 못 하고 있는 박사학의자들을 지원해 주는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이르면 내년부터 100명 안팎의 박사학위자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VCR▶

    청와대가 노벨과학상 수상자 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직속 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는
    어제 청와대에서,
    '프레지덴셜 팰로우십'이란
    제도를 보고했습니다.

    프레지덴셜 팰로우십이란,
    박사학위자 중 연구소 등에 정식 취직을
    못 한 이른바 '포-닥'으로 불리는
    박사 100명 안팎을 선발해, 5년간
    일자리와 연구비를 지원하는 것입니다.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지난 2006년
    기준으로 이전 20년간 노벨과학상 수상자
    137명 중 66이 30대 때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노벨상을 받았기 때문에, 2․30대
    과학자들을 지원해 줘야 한다며,

    이르면 내년 초 실시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여자 과학자들을 위해서는
    파트타임이지만, 정규직인 일자리와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도 노벨상 과학자를
    배출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SYN▶
    "우리나라에서 교육과 과학만 제대로 되면
    나라 걱정할 게 없잖아요, 두 가지만 제대로 되면‥"

    교과 자문회의는 이밖에,
    초중고 학습량 20% 감축, 문-이과
    장벽 제거, 교원 복수자격 적극 확대
    등도 건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교육개혁을 일시에
    다 고치려하지 말고, 국민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MBC뉴스 박성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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