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이남호 기자
이남호 기자
"캄캄한 밤바다 건너.." 밤사이 피난행렬 이어져
"캄캄한 밤바다 건너.." 밤사이 피난행렬 이어져
입력
2010-11-24 06:41
|
수정 2010-11-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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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인천 연안부두에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가운데 연평도 주민들이 어선을 타고 밤바다를 건너왔습니다.
인천연안부두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남호 기자, 지금 상황 전해 주시죠.
◀VCR▶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이곳 연안부두에
새로 입항하는 배는 없습니다.
연평도에서 여기까지
배로 5시간 거리인데요.
자정 이후 연평도를 떠난 배는
없기 때문에 잠시 대피 행렬은
소강 국면입니다.
마지막으로 들어온 배는
오늘 새벽 2시였습니다.
불안감에 휩싸인 연평도 주민들은
밤새 바다를 달려
이곳 인천에 도착해서야
조금 마음을 놓았습니다.
어제 북한의 포격 이후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이후
연평도에서 들어온 어선은
모두 19척.
이 배들에는 적게는 5,6명에서
많게는 60명까지 타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모두 390여 명이
어선을 통해 탈출한 것으로
해경 측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평도에는
여객선도, 어선도 타지 못한 주민들
1천여 명이 남아있는데요.
날이 밝는 대로
연평도 주민들의 어선 탈출이
또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인천 연안부두에서
MBC뉴스 이남호입니다.
인천 연안부두에는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가운데 연평도 주민들이 어선을 타고 밤바다를 건너왔습니다.
인천연안부두에 나가 있는 중계차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남호 기자, 지금 상황 전해 주시죠.
◀VCR▶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이곳 연안부두에
새로 입항하는 배는 없습니다.
연평도에서 여기까지
배로 5시간 거리인데요.
자정 이후 연평도를 떠난 배는
없기 때문에 잠시 대피 행렬은
소강 국면입니다.
마지막으로 들어온 배는
오늘 새벽 2시였습니다.
불안감에 휩싸인 연평도 주민들은
밤새 바다를 달려
이곳 인천에 도착해서야
조금 마음을 놓았습니다.
어제 북한의 포격 이후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이후
연평도에서 들어온 어선은
모두 19척.
이 배들에는 적게는 5,6명에서
많게는 60명까지 타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모두 390여 명이
어선을 통해 탈출한 것으로
해경 측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지금 연평도에는
여객선도, 어선도 타지 못한 주민들
1천여 명이 남아있는데요.
날이 밝는 대로
연평도 주민들의 어선 탈출이
또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인천 연안부두에서
MBC뉴스 이남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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