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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이호인 특파원

"오바마, 이 대통령과 곧 전화 통화"

"오바마, 이 대통령과 곧 전화 통화"
입력 2010-11-24 06:41 | 수정 2010-11-2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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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

    북한의 연평도 포격과 관련해서 주변국들의 반응도 상당히 중요한 상황인데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곧 이명박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입니다.

    백악관은 이미 신속게 규탄성명을 냈고요.

    워싱턴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호인 특파원 전해 주십시오.

    ◀VCR▶

    백악관은 인디애나를 방문 중인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곧 이명박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빌 버튼 백악관 부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에 격노했다며
    북한이 정전협정과 국제법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북한의 포 공격을
    '매우 도발적인 행동'으로 규정하면서
    한국 방위와 지역 안정,안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걸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희생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면서
    확고한 방위 공약과 양국간 연대를
    확인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곳 시각으로
    새벽 3시 55분 톰 도닐런
    국가안보보좌관으로부터 첫 보고를
    받았으며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지시에 따라
    북한을 강력규탄하는
    깁스 대변인 명의의 성명을
    신속히 발표했습니다.

    이후 게이츠 미 국방장관이
    김태영 국방장관과 대책을 협의하는 등
    양국 정부 차원의 접촉이
    계속되고 있다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미 의회에서도 북한을 비난하고
    확고한 방위 공약을 재확인하는
    민주공화 양당 의원들의
    성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한국과 국제사회와 협력해
    며칠 내에 안보리 회부 여부를 포함한
    가장 적절한 최선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MBC뉴스 이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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